부여군,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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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두번째 이야기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6.05.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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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부여 = 이준희 기자]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에서는 오는 25일 오후 1시 부여 중앙시장에서 2016 문화가 있는 날 지역거점특화프로그램인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의 두 번째 울림편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에서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지역의 주요 거점에서 특화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전 국민이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문화가 있는 날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남문화재단이 기획공모에 참여하여 사업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 울림편의 핵심은 시장 상인들과 군민들이 함께하는 울림이다.

첫 번째 공연 프로그램인 소리 보부상은 시장 상인들의 사연을 받고 그들의 사연들을 전하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음악을 들으며 살맛나는 시장을 만들어 나아가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홍산보부상 보존연구회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풍물패 울림의 길놀이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우리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가수인 장소미 김부여의 축하공연과 한국예총부여지회에서 진행하는 부여 보부상 장터 노래자랑’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여 보부상 장터 노래자랑 지원접수는 현장에서 직접 접수를 받으며 부여 중앙시내 안 금성시네마 앞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매달 3명을 선발(최우수/우수/장려)하여 상품 및 상장을 수여하며, 11월 마지막 수요일에 왕중왕전을 통해 부여지역 최고의 가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보부상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이 주도하는 문화장터 웃장마켓 시장에서 맛점하자 엽전도시락 토우체험 복식체험 중앙시장 상인사진 특별전 과 중앙시장을 소개하고 행사체험들을 안내하여 중앙시장 곳곳을 체험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충남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예술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 등 문화예술과 관광이 융성하기를 희망한다며

보부상 문화를 입히다’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장이 되고, 충남지역의 전통성 있는 보부상 놀이가 향후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초석이라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차별화된 월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매달 마지막 수요일(5월25일 6월 29일, 7월 27일, 8월 31일, 9월 28일, 10월 26일, 11월 30일)에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부여지회(041-833-880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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