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걸스카우트대전연맹, '걸스카우트 큰잔치' 열어

2009-06-07     이준희 기자

 
이준희 기자, 2009-05-25 오후 2:14:47    
한국걸스카우트대전연맹(연맹장 윤인숙)이 주최한 제21회 걸스카우트 큰잔치가 5월 23일(토) 10시에 갈마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스카우트 대원, 학부모, 지도자 등 1천여명 가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1부 행사에는 양병옥 대전광역시 교육청 교육국장, 백기영 걸스카우트대전연맹 명예연맹장, 상지초등학교 박노영 육성위원장, 샘머리초등학교 박복순 육성위원장, 갈마중학교 김동현 육성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윤인숙 대전연맹장은 격려사에서 “지난주 연합선서식에 이어 이번 걸스카우트 큰잔치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 라며 “오늘 행사로 걸스카우트가 더욱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기영 걸스카우트 대전연맹 명예연맹장은 "식전행사인 탄방초등학교 걸스카우트 대원들의 베틀놀이를 잘 보았다“ 라며 ”베틀처럼 아름답고 조화롭게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여러분들이 21세기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로 발전하길 기원하며 오늘 큰잔치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친구들과 화합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원한다” 라고 축사했다.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걸스카우트 대원들은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켜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 탄방초등학교의 베틀놀이   
  ▲ 기수들이 학교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 대원들이 걸스카우트 선서를 제창하고 있다.   
ⓒ Photo by mbs  
  ▲ 백기영 걸스카우트대전연맹 명예연맹장이 대원들에게 격려말을 하고 있다.   
▲ 윤인숙 대전연맹장이 걸스카우트 기에 리본을 달고 있다.   
  ▲ 양병옥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이 대원과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