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발렌시아가’튜더’ 명품백화점 위상 강화

2019-10-08     이준희 기자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김은수)는 대전지역 최초로 프랑스 명품브랜드 ‘발렌시아가’(10월8일화)와 스위스 프리미엄 력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 (10월4일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백화점 주요 성장동력인 명품군에서 눈에 띄는구매력을 보여주며, 최근명품소비 계층으로 새롭게 부상한 20~30대 고객들의마음을사로잡기위해트랜디한명품브랜드를유치하게되었다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지난 2018년에 ‘루이비통’ ‘구찌’ 브랜드 인테리어 리뉴얼과, 오는 2021년까지 프랑스, 이태리 등 해외 유명명품 브랜드를 지속 입점시킬 계획으로 중부권 백화점 중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유일한백화점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