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우한 교민 환송

2020-02-16     이준희 기자

[MBS 내포 = 이준희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는 16일 아산 현장 집무실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과 간담을 나눴다.

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고 있는 김용찬 행정부지사(왼쪽 세 번째),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 다섯 번째)의 모습.

준비된 버스에 탑승하는 우한 교민들의 모습.

양승조 충남도지사(오른쪽 두 번째)가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고 있는 모습.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에 손을 흔들며 환송하고 있는 모습.

16일 떠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기 위해 나선 지역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