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 남상선 선대위원장, 제자 양홍규를 위한 ‘필승 투혼’

2020-04-06     이준희 기자

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 은사인 남상선 위원장이 7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양 후보를 위한 투혼으로 선거사무소를 가슴 뭉클하게 하고 있다.

남 위원장은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된 지난달 31일부터 오늘까지 매일 선거사무소에 출근해 지인과 제자들에게 지지를 적극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