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오픈 1주년, ‘1st Anniversary’ 행사 진행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대규모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중부권 최대 규모 프리미엄아울렛으로, 오픈 1년만에 대전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편리한 교통과 탁 트인 자연환경, 다양한 명품/패션 브랜드를 강점으로 성장하였다.
이번 오픈 1주년 행사는 ‘원더 10大 쇼핑 찬스’, ‘원더 10大 이벤트’, ‘원더마켓’ 등 “WONDER(놀라움)”을 주제로 한 쇼핑 행사로, 오는 6월 27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해외명품대전(최대 60% 할인)’, ‘쌤소나이트 패밀리 세일(최대 70% 할인), ‘실리트 창고 大개방전’, ‘아디다스팩토리 추가 세일’ 등 대전점 최초 또는 최대 혜택 행사들을 많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힐링을 찾는 고객을 위한 공연과 전시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오원영 작가의 ‘Balloon Art – Guardian Animals’ 전시가 1층 야외 정원에서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픈 1주년 감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현대자동차 신차 ‘스타리아 라운지’ 자동차 경품행사를 비롯하여, 최대 7% 사은행사, 100% 당첨 원더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 대표 기업들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오월드’, ‘대전 예술의전당’ 6월 티켓 소지 후 방문시 F&B 이용권 증정 및 ‘한밭가득’ 상품 최대 20% 할인 등 지역 상생을 위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1주년 행사를 통해 고객분들이 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쇼핑 혜택과 고객 편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