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 하고 있는 송영길 대표와 박영순 위원장

2022-01-09     이준희 기자
8일 대전 중구 기독교봉사회관에서 대전시당 선대위 출범식을 가졌다. 국민의례 하고 있는 박영순 시당위원장과 송영길 당대표.

대전시당 선대위는 로켓처럼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선승리를 견인하고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담아‘로켓선대위’로 명명하고 8일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송영길 당대표와 박영순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170명의 선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영길 당대표와 김영진 사무총장을 비롯 상임선대위원장인 박영순(대덕구)· 이상민(유성을) 상임고문, 황운하(중구) 총괄본부장, 장철민(동구) 2030특별위원장 등 170여 명의 선대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