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갤러리아 독점 ‘MONOSTAY’ 오픈
2013-11-10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는 11월 8일 유러피안 럭셔리 캐주얼 시대를 여는 새로운 편집숍 ‘MONOSTAY(모노스테이)’를 4층 영캐주얼 매장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20평규모의 매장에 들어선 ‘MONOSTAY(모노스테이)’는 중저가 편집샵에 대한 고객수요 증진에 따른 트렌드를 반영하는 매장으로서 갤러리아백화점과 ㈜모임의 Co-Work를 통해 만들어진 편집샵이며, 새로움과 유니크함을 추구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이 머물수 있는 Only One Place를 의미한다.
또한 매장은 디자인 감성이 녹아있는 High-end Trend를 반영한 의류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트리트 캐주얼 여성의류, 잡화, ACC까지 토탈 패션을 선보인다.
‘MONOSTAY(모노스테이)’는 영국 ‘윈저 런던’, 미국 ‘LNA’, 미국 ‘벌룹’, 캐나다 ‘L.A.M.B.’등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브랜드가8~10개에 달하며, 유럽과 미국을 비롯, 국외의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브랜드를 발빠르게 소개하는 편집숍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지속적인 브랜드 개발을 통한 타 백화점과의 차별화된 제품들은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을 늘려나갈 것이다. 갤러리아타임월드 1호점을 시작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전지점 전개도 앞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