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평가 100점 만점 1등급

2022-10-31     이준희 기자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진료한 전국의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지표는 치료 지속성을 평가하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을 비롯 근거기반 환자평가 및 치료계획을 평가하는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등 4개로, 대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전체평균 종합점수 43.2점)을 받았다.

김용남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그동안 입원 진료에 국한돼 실시돼 왔던 정신건강 진료영역에 대한 평가가 외래환자까지 확대‧시행된 첫 결과로,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