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2023-05-19     이준희 기자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이사가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 감축을 실천하려는 사람이면 누구나 SNS에 1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1회용품 ZERO 챌린지 사진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자원을 절약하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 대표는 ‘1회용품 ZERO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고혼진리퍼블릭 고양필 대표와 ㈜두드림 이철희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