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2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정 파티용 아이템 선보여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홈 파티용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먼저, 지하2층 ‘지스텀 플라워’에서는 180cm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부터 30cm의 미니 크리스마스트리까지 다양한 크기의 트리와 캔들, 오르골, 리스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고, ‘비노494 팝업스토어에서는 연말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홈 파티 와인 제안전’을 진행한다.

‘고디바, 하레하레’에서는 오는 17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잌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5층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씨앤비 컬렉션 크리스마스 키프트 팝업행사가 열려 오르골, 아동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갤러리아타임월드 외관은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 그린을 야간에 점등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