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원봉사협의회 나르매봉사팀(팀장 최명열)은 3일, 문화동에 살고있는 독거어르신 김정희(여,60세)씨의 이삿짐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지난해 5월, 중증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이삿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자 22명으로 구성된 나르매봉사팀을 발족하여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다.
구와 나르매봉사팀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삿짐 자원봉사가 필요하면<문의전화:중구복지과 606-6262)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5월, 중증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이삿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자 22명으로 구성된 나르매봉사팀을 발족하여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 있다.
구와 나르매봉사팀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삿짐 자원봉사가 필요하면<문의전화:중구복지과 606-6262)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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