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관, 제16회 전국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발표대회 열려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가‘제16회 전국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9~20일 양일간 경남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전국 16개시도에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시도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을 발표와 토론하는 열렸다.
시는 이번 발표에서‘첨단과학기술도시 대전, R&D 성과 및 기술사업화를 통한 대전경제 활성화방안’사례를 통해 대덕특구에서 연구개발한 사업을 지역경제와 연계해 부자도시를 만드는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소개함으로써 경제시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대덕특구의 연구성과 및 기술사업화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전국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해 대전경제의 활력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전국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지난 1996년부터 개최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살리기 아이디어의 경연장으로 평가는 외부전문가위원회의에서 서면심사(70%), 외부심사위원 및 16개시도 발전연구원에서 선정된 발표평가(30%)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전시가‘제16회 전국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9~20일 양일간 경남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전국 16개시도에서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시도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을 발표와 토론하는 열렸다.
시는 이번 발표에서‘첨단과학기술도시 대전, R&D 성과 및 기술사업화를 통한 대전경제 활성화방안’사례를 통해 대덕특구에서 연구개발한 사업을 지역경제와 연계해 부자도시를 만드는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소개함으로써 경제시책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대덕특구의 연구성과 및 기술사업화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전국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해 대전경제의 활력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전국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지난 1996년부터 개최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경제살리기 아이디어의 경연장으로 평가는 외부전문가위원회의에서 서면심사(70%), 외부심사위원 및 16개시도 발전연구원에서 선정된 발표평가(30%)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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