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영상대학(학장 김수량)은 19일 서울영상고(교장 박춘배)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는다고 14일 밝혔다.
'스무살의 프로와 프로를 꿈꾸는 이들'이 손잡게 된 것.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서울영상고는 전국 최초 방송영상대학인 공주영상대학의 시설 및 기자재를 공동 활용할 수 있으며, 유사계열학과와의 재학생 연계 및 행사 때 협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방송인을 꿈꾸고 있는 서울영상고 학생들은 대학 진학 시 유익한 관련 지식과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공주영상대학 관계자는 "이번 결연이 두 학교에 많은 인재 발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사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한 기반조성이 될 것"이라며 "영상분야 꿈나무들이 있는 서울영상고와 이미 영상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공주영상대학이 자매결연을 맺음으로써 많은 '윈윈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스무살의 프로와 프로를 꿈꾸는 이들'이 손잡게 된 것.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서울영상고는 전국 최초 방송영상대학인 공주영상대학의 시설 및 기자재를 공동 활용할 수 있으며, 유사계열학과와의 재학생 연계 및 행사 때 협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방송인을 꿈꾸고 있는 서울영상고 학생들은 대학 진학 시 유익한 관련 지식과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공주영상대학 관계자는 "이번 결연이 두 학교에 많은 인재 발굴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사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한 기반조성이 될 것"이라며 "영상분야 꿈나무들이 있는 서울영상고와 이미 영상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공주영상대학이 자매결연을 맺음으로써 많은 '윈윈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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