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지난 11일(월) 오전 10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KB국민은행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이 함께 하는 '행복한 밥상' 협약식을 체결하고 결식아동돕기 성금 3천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밴드(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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