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송년시즌 맞아 식당 써빙 및 포켓용 사은품 증정
〔MBS 대전 = 강현준 기자〕연말 송년시즌을 맞아 하이트진로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발로 뛰는 영업을 전개하면서 소비자들과 업주 종업원들의 감성까지 자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00%보리 맥주인 ‘맥스’와 뒷맛이 깨끗한 ‘드라이 피니시-디’ 그리고 깨끗한소주 ‘참이슬’을 식당을 찾는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면서 더불어 생활에 유용한 포켓용 사은품들을 증정,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주면서 동시에 즐거운 술자리에 보너스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있다.
또 단체고객들로 분주한 식당의 업주 및 종업원들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해 써빙은 물론, 신발정리 등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송년맞이 감성마케팅은 12월말까지 계속 될 것"이라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자리에 또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100%보리 맥주인 ‘맥스’와 뒷맛이 깨끗한 ‘드라이 피니시-디’ 그리고 깨끗한소주 ‘참이슬’을 식당을 찾는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면서 더불어 생활에 유용한 포켓용 사은품들을 증정,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주면서 동시에 즐거운 술자리에 보너스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있다.
또 단체고객들로 분주한 식당의 업주 및 종업원들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해 써빙은 물론, 신발정리 등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송년맞이 감성마케팅은 12월말까지 계속 될 것"이라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뜻깊은 자리에 또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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