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정용기) 건축팀 직원과 2011년 희망의 집수리사업 참여업체 임원 60여명은 19일 대덕구 평촌동 청자마을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 5세대에 사랑나눔 연탄 2000여장을 배달하고 저소득 가정 7가구에 140만원 상당의 희망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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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정용기) 건축팀 직원과 2011년 희망의 집수리사업 참여업체 임원 60여명은 19일 대덕구 평촌동 청자마을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 5세대에 사랑나눔 연탄 2000여장을 배달하고 저소득 가정 7가구에 140만원 상당의 희망상품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