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명품, 보령 머드 '폼팩 GOLD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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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명품, 보령 머드 '폼팩 GOLD 45'
  • 이요섭
  • 승인 2009.06.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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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팩 GOLD 45%

                                                         6월의 명품 '폼팩 GOLD 45%'

MBS TV 명품 심사위원회에서는 6월의 명품으로 (주)보령생활건강의 머드 화장품 '폼팩 GOLD 45%'를 선정했다.

보령시는 10년 전부터 머드축제를 하고 있다. 대천 해수욕장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 덕분에 이곳을 찾는 외국인 수는 갈수록 늘어서 이제는 가히 세계 4대 축제가 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개펄은 바다의 허파라고 한다. 각종 오염물질을 걸러주어 바다가 항상 건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령 앞바다 개펄에서 생산되는 머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머드(Mud)는 말 그대로 진흙이다. 그러나 일반 진흙을 화장품 원료로 쓸 수는 없다. 최소한 3개월 이상은 숙성시켜야 하며 감마선 멸균, 자연광 건조 등 까다로운 과정들을 거쳐야만 비로소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무기질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머드원료(파우더)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보령시와 (주)보령생활건강 대표 이승근은 이렇게 정제된 머드 파우더를 이용해 인간의 피부에 가장 친화적이고도 유익한 고기능 화장품을 개발해냈다. 특히 폼팩 GOLD 45%는 세계 최초로 클렌징, 미백, 보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어서 출시 한 달 만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 폼팩&마스크팩 사진.

 

제품을 써본 주부 윤영미(40, 대전 문화동)는 “이것으로 세수를 하고 다음 날 출근을 했는데 사람들이 모두 얼굴에서 빛이 난다며 놀라워했어요.”라며 즐거워했다.

폼팩 GOLD 45%는 이미 약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기자가 취재한 것을 토대로 일정기간 소비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한 결과, (주)보령생활건강의 폼팩 GOLD 45%를 명품으로 선정하는데 이견을 찾을 수 없었다.

 

 

 (주) 보령생활건강 http//www.mud365.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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