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이수태,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20일 오후 대전광역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이노비즈 발굴 및 강소기업 육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종시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와 연계해 지역 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5. 22(화) ∼ 25(금)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2012년 INSME (International Network for Small Medium Sized Enterprise : 국제중소기업네트워크) 연차총회』와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 한다
시와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지역 단위의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라고, 오는 5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INSME 연차총회와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청 산하 이노비즈 인증 관리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사업,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수행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월말 기준 이노비즈기업 수는 총 17,038개사에 회원사는 9,060개사이다.
대전시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이수태,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20일 오후 대전광역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이노비즈 발굴 및 강소기업 육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종시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와 연계해 지역 내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오는 5. 22(화) ∼ 25(금)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2012년 INSME (International Network for Small Medium Sized Enterprise : 국제중소기업네트워크) 연차총회』와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성공 개최를 위해 상호협력 한다
시와 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지역 단위의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라고, 오는 5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INSME 연차총회와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청 산하 이노비즈 인증 관리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사업, 정부 및 유관기관 ·지원사업 수행 및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월말 기준 이노비즈기업 수는 총 17,038개사에 회원사는 9,060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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