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충남 = 이정복 기자]
최근 천안지역 박상돈 후보의 현수막과 벽보가 훼손돼 선관위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박상돈 후보 캠프에 따르면 3월 30일에는 직산읍 한양정형외과앞 도로에 설치된 현수막이 훼손되었고, 31일에는 성환 문예회관 앞 도로에 설치된 현수막이 훼손되었다. 그것도 악의적으로 후보의 얼굴을 가르고 있어서, 동일인물의 의도성이 엿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캠프는 “특정후보의 사주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라며 “ 앞으로 현수막과 벽보 훼손을 하는 악질 범법자를 엄중 색출하기 위해서 별도의 감시단을 조직, CCTV 설치 등을 설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엿다.
최근 천안지역 박상돈 후보의 현수막과 벽보가 훼손돼 선관위가 진상조사에 나섰다.
박상돈 후보 캠프에 따르면 3월 30일에는 직산읍 한양정형외과앞 도로에 설치된 현수막이 훼손되었고, 31일에는 성환 문예회관 앞 도로에 설치된 현수막이 훼손되었다. 그것도 악의적으로 후보의 얼굴을 가르고 있어서, 동일인물의 의도성이 엿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캠프는 “특정후보의 사주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라며 “ 앞으로 현수막과 벽보 훼손을 하는 악질 범법자를 엄중 색출하기 위해서 별도의 감시단을 조직, CCTV 설치 등을 설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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