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시는 대전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세계조리사대회, 제4회 뿌리문화축제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지역 여행사대표 및 기자 등 35명이 참가하며 4.4~4.5(1박2일) 2일간 대전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대전시에서 소개할 주요 관광지로는 뿌리공원, 오-월드, 엑스포시민광장, 대청댐 등이고 온천욕 및 계족산맨발걷기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하였다.
또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대전시의 전반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특히 5월 개최되는 제4회 뿌리문화축제, 세계조리사대회를 집중 홍보하여 많은 외래관광객을 유치 한다는 방침이다.
팸투어(사전답사여행)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관광객을 모집하고 상품화하는 여행사 등을 초청하여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행사를 말한다.
대전시는 대전시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세계조리사대회, 제4회 뿌리문화축제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지역 여행사대표 및 기자 등 35명이 참가하며 4.4~4.5(1박2일) 2일간 대전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된다.
대전시에서 소개할 주요 관광지로는 뿌리공원, 오-월드, 엑스포시민광장, 대청댐 등이고 온천욕 및 계족산맨발걷기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하였다.
또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대전시의 전반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특히 5월 개최되는 제4회 뿌리문화축제, 세계조리사대회를 집중 홍보하여 많은 외래관광객을 유치 한다는 방침이다.
팸투어(사전답사여행)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관광객을 모집하고 상품화하는 여행사 등을 초청하여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행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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