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지난 4일 신탄진역에서 봄맞이 행락철 안전사고, 산불 및 황사피해예방 최소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탄진동 자생단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봄 행락철 안전사고 및 산불과 황사피해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에서는 김연풍 부구청장이 신탄진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 산불예방에 관한 금지행위, 실천방안 ▲ 황사예방 및 대응방법 ▲ 봄 행락철 유원 및 놀이시설 안전사고예방 등의 홍보물을 직접 배포하고 참여자를 격려하였다.
또한, 구는 “캠페인과 병행하여 유원 및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특히 3. 29 ~ 4. 4까지를 안전강조주간으로 지정하고 유원시설물에 대한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지난 4일 신탄진역에서 봄맞이 행락철 안전사고, 산불 및 황사피해예방 최소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탄진동 자생단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봄 행락철 안전사고 및 산불과 황사피해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에서는 김연풍 부구청장이 신탄진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 산불예방에 관한 금지행위, 실천방안 ▲ 황사예방 및 대응방법 ▲ 봄 행락철 유원 및 놀이시설 안전사고예방 등의 홍보물을 직접 배포하고 참여자를 격려하였다.
또한, 구는 “캠페인과 병행하여 유원 및 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특히 3. 29 ~ 4. 4까지를 안전강조주간으로 지정하고 유원시설물에 대한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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