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웰빙 생활도자기 무료체험 강좌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5월 26일까지 주말(토,일)을 이용하여 운영중인 강좌에는 ‘성인반’,‘초등반’ 2개 과정에 70명(초등반 40, 성인반 30)이 수강중이다.
지난 3월 선착순모집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 마감하여 강좌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였다.
강좌가 이처럼 인기가 높은 이유는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식 교육과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에 있다. 교육장 주변으로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암석식물원, 잔디광장 등 체험학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고루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을 대청문화전시관에 전시하여 수강생들의 자긍심 고취 및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문화욕구가 큰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웰빙 생활도자기 무료체험 강좌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5월 26일까지 주말(토,일)을 이용하여 운영중인 강좌에는 ‘성인반’,‘초등반’ 2개 과정에 70명(초등반 40, 성인반 30)이 수강중이다.
지난 3월 선착순모집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조기 마감하여 강좌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였다.
강좌가 이처럼 인기가 높은 이유는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식 교육과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에 있다. 교육장 주변으로 금강로하스 해피로드, 암석식물원, 잔디광장 등 체험학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고루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는 7월에는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을 대청문화전시관에 전시하여 수강생들의 자긍심 고취 및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문화욕구가 큰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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