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일 『천사의 손길 행복+』에 동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회장 유성근)에서 성금 1,004만원을 기탁,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는 중앙동을 포함한 동구 관내 모든 15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구 지역사회공헌활동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천사의 손길 행복+에 성금을 기탁했다.
유성근 회장은 “동구의 사랑과 희망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좋은 이웃 새마을금고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은 1구좌 1000원으로 시작하는 동구 복지 브랜드로, 구는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의 많은 후원자가 참여해 모인 후원금으로 천사의 손길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7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의 삶을 보살피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0일 『천사의 손길 행복+』에 동구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회장 유성근)에서 성금 1,004만원을 기탁,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는 중앙동을 포함한 동구 관내 모든 15개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구 지역사회공헌활동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천사의 손길 행복+에 성금을 기탁했다.
유성근 회장은 “동구의 사랑과 희망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좋은 이웃 새마을금고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등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은 1구좌 1000원으로 시작하는 동구 복지 브랜드로, 구는 『천사의 손길 행복+운동』의 많은 후원자가 참여해 모인 후원금으로 천사의 손길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년 7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의 삶을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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