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국제상표 등록 대전지역 세미나가 30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최근 대폭 증가하고 있는 국제상표 등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12년 브랜드가지체고사업 일환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마드리드협정 국제상표등록 대전지역 세미나」를 오는 4월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전테크노파크 고주파부품산업지원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마드리드협정 및 의정서는 1989년 채택된 국가간의 상표출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는 취지아래「한장의 출원서로 다국에 동시상표를 출원 등록」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관내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상표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기업체 지식재산담당 실무자 및 변리사 등 해외상표권의 창출, 보호, 활용 촉진을 위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인 최초 WIPO 고위직에 진출한 김종안 마드리드 정보진흥국장이「마드리드 제도」를 소개하고, 특허청에서도「마드리드 출원절차와 특허협력조약(PCT) 국제특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팩스 또는 이메일 신청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
팩스(042)930-8489 / 이메일 goodyun8@djtp.or.kr
국제상표 등록 대전지역 세미나가 30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최근 대폭 증가하고 있는 국제상표 등록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자 2012년 브랜드가지체고사업 일환으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마드리드협정 국제상표등록 대전지역 세미나」를 오는 4월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전테크노파크 고주파부품산업지원센터 멀티미디어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마드리드협정 및 의정서는 1989년 채택된 국가간의 상표출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는 취지아래「한장의 출원서로 다국에 동시상표를 출원 등록」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관내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상표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기업체 지식재산담당 실무자 및 변리사 등 해외상표권의 창출, 보호, 활용 촉진을 위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인 최초 WIPO 고위직에 진출한 김종안 마드리드 정보진흥국장이「마드리드 제도」를 소개하고, 특허청에서도「마드리드 출원절차와 특허협력조약(PCT) 국제특허」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팩스 또는 이메일 신청을 하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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