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전당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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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전당대회 준비 '박차'
  • 이정복 기자
  • 승인 2012.04.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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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뉴스 = 이정복 기자]

자유선진당이 전당대회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유선진당은 성공적인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전당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준비위원장은 박상돈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권선택 前 최고위원, 류근찬 前 최고위원, 이명수 비대위원, 성완종 국회의원 당선인, 김영주 국회의원 당선인, 허 증 서울시당위원장, 전덕생 비대위원, 박현하 비대위원, 박상호 제주도당위원장, 이성우 비대위원, 송석찬 前 국회의원, 홍관희 자유연합 대표, 강창규 前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이 현 변호사, 송종환 청년위원장, 박태우 국제정치학박사,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사무총장, 이경수 정치학박사, 이기주 비대위원 등 19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산하에는 총무분과위원회, 조직분과위원회, 홍보분과위원회, 정강정책·당헌분과위원회, 대외협력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원회가 설치, 운영된다.

선진당 관계자는 “5월 안에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개최하기 위해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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