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정부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하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교내 전역에서 재난대응 훈련과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25일 오후 2시부터 교내 사범관 세미나실에서 교수와 직원, 조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각각 실시하였다.
이어 26일 오후 2시부터 교내 테크노과학대학 건물에서 교수와 직원, 조교, 학생 등 400여명이 동원된 가운데 ‘화재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하였다.
대전남부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실시한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신고와 경보전파, 초기 소화, 대피 및 비상반출, 화재진압, 환자수송 등 실제 화재발생 시를 가정하여 1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이어,27일에는 교내 본부회의실에서 김원배 총장과 전체 보직자 및 20여개 분야의 담당자들이 모여 ‘취약분야 자체점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소방과 시설물관리, 풍수해, 실험실안전, 전염병 등 각 재난분야의 책임자와 담당자들이 모여 취약분야를 자체 점검한다. 또한, 분야별 세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구성원들에게 안전관리 계획을 숙지시키는 한편, 대반대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정부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하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교내 전역에서 재난대응 훈련과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25일 오후 2시부터 교내 사범관 세미나실에서 교수와 직원, 조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각각 실시하였다.
이어 26일 오후 2시부터 교내 테크노과학대학 건물에서 교수와 직원, 조교, 학생 등 400여명이 동원된 가운데 ‘화재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하였다.
대전남부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실시한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신고와 경보전파, 초기 소화, 대피 및 비상반출, 화재진압, 환자수송 등 실제 화재발생 시를 가정하여 1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이어,27일에는 교내 본부회의실에서 김원배 총장과 전체 보직자 및 20여개 분야의 담당자들이 모여 ‘취약분야 자체점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소방과 시설물관리, 풍수해, 실험실안전, 전염병 등 각 재난분야의 책임자와 담당자들이 모여 취약분야를 자체 점검한다. 또한, 분야별 세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구성원들에게 안전관리 계획을 숙지시키는 한편, 대반대비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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