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충남 = 이정복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4월 30일 오전 10시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와 초등교사 테솔(TESOL)연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해외 연수와 같은 조건에서 양질의 검증된 영어 테솔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의 초등교사들은 이번 여름 방학부터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해외연수와 같은 맞춤형 영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 연수는 외국의 우수 연수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국내로 유치해 저비용 고효율의 연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연수는 실용영어 중심 ‘영어 교과서 외우기’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연계해 편성된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등 이론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연수 내용으로 연수가 이루어져 충남 도내 많은 초등교사들이 이번 연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연수 강사진도 모두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소속의 검증된 우수 원어민으로 구성되어 있어 충남 초등영어교사의 영어 수업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구원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초등교사 영어 테솔연수가 실용영어 중심 ‘영어 교과서 외우기’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연계해 초등학교 수업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어, 충남 초등영어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4월 30일 오전 10시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와 초등교사 테솔(TESOL)연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에서도 해외 연수와 같은 조건에서 양질의 검증된 영어 테솔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충남의 초등교사들은 이번 여름 방학부터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해외연수와 같은 맞춤형 영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이번 연수는 외국의 우수 연수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국내로 유치해 저비용 고효율의 연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연수는 실용영어 중심 ‘영어 교과서 외우기’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연계해 편성된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는 등 이론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연수 내용으로 연수가 이루어져 충남 도내 많은 초등교사들이 이번 연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연수 강사진도 모두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소속의 검증된 우수 원어민으로 구성되어 있어 충남 초등영어교사의 영어 수업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구원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초등교사 영어 테솔연수가 실용영어 중심 ‘영어 교과서 외우기’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연계해 초등학교 수업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어, 충남 초등영어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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