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금강 로하스해피로드에 어린이 미술작품이 전시돼 훌륭한 야외 미술관을 시민에게 선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덕구(구청장 정용기) 신탄진동주민센터는 로하스해피로드 용정초등학교 ~ 청안정 구간(1km)에 신탄진용정초등학교와 대전석봉초등학교 학생 90여명의 작품을 다음달 3일 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작품(90여점)들은 대청호, 로하스해피로드 등 우리 지역 명소를 소재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작품들이 표현되어 로하스해피로드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걸로 기대된다.
신탄진동 현석무 동장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꿈과 사랑이 담긴 그림을 야외에 전시해 로하스해피로드를 찾는 내방객에게는 추억을 선사할 수 있고, 작품을 전시한 어린이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금강과 대청호, 계족산이 어우러진 명품산책로 ‘200리 로하스길’의 전국 명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3일 대청공원과 산․호․빛 공원에서 2012 금강로하스축제와 대청호마라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금강 로하스해피로드에 어린이 미술작품이 전시돼 훌륭한 야외 미술관을 시민에게 선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덕구(구청장 정용기) 신탄진동주민센터는 로하스해피로드 용정초등학교 ~ 청안정 구간(1km)에 신탄진용정초등학교와 대전석봉초등학교 학생 90여명의 작품을 다음달 3일 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작품(90여점)들은 대청호, 로하스해피로드 등 우리 지역 명소를 소재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작품들이 표현되어 로하스해피로드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걸로 기대된다.
신탄진동 현석무 동장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꿈과 사랑이 담긴 그림을 야외에 전시해 로하스해피로드를 찾는 내방객에게는 추억을 선사할 수 있고, 작품을 전시한 어린이들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금강과 대청호, 계족산이 어우러진 명품산책로 ‘200리 로하스길’의 전국 명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3일 대청공원과 산․호․빛 공원에서 2012 금강로하스축제와 대청호마라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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