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동구리틀야구단(단장 김진호 감독 임광규)이 일을 냈다.
창단 2년만에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4강에 올랐기 때문이다.
13일 열린 경기에서 ‘대전동구리틀야구단’ 은 강팀인 '수원영통리틀야구단’ 과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했다.
'대전동구리틀야구단'이 전국대회 4강에 진출하기는 팀 창단이후 처음이다.
4강에서 '대전동구리틀야구단'과 자웅을 겨룰 팀은 '경남 거제시리틀야구단'으로 15일에 경기가 치러진다.
이 대회는 도미노피자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 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지난4일 개막했으며 112개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서울장충리틀야구장, 남양주리틀야구장, 구리리틀야구장 등지에서 A, B 두 개 조로 나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된다.
준 결승전과 결승전은 오는 15일과 16일 치러지며 17일에는 왕중왕전이 열린다. /MBS
대전동구리틀야구단(단장 김진호 감독 임광규)이 일을 냈다.
창단 2년만에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4강에 올랐기 때문이다.
13일 열린 경기에서 ‘대전동구리틀야구단’ 은 강팀인 '수원영통리틀야구단’ 과의 경기에서 7대5로 승리했다.
'대전동구리틀야구단'이 전국대회 4강에 진출하기는 팀 창단이후 처음이다.
4강에서 '대전동구리틀야구단'과 자웅을 겨룰 팀은 '경남 거제시리틀야구단'으로 15일에 경기가 치러진다.
이 대회는 도미노피자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 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지난4일 개막했으며 112개팀 1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서울장충리틀야구장, 남양주리틀야구장, 구리리틀야구장 등지에서 A, B 두 개 조로 나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된다.
준 결승전과 결승전은 오는 15일과 16일 치러지며 17일에는 왕중왕전이 열린다. /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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