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20일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지도사 2급 양성과정 개강식’을 대전광역시 효 교육원에서 가졌다
‘효지도사 2급 양성과정’은 효 실천 방법론, 현대사회의 효, 청소년과 효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효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인생 100세 시대의 도래로 퇴직 후 제3의 인생설계가 필요한 노인, 퇴직(예정)자, 주부 등 3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월 26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화․금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효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은 학교, 유치원, 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효 강사로서 재취업을 계획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와 더불어 평생교육 활성화 및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효 문화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박환용)는 지난 20일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효지도사 2급 양성과정 개강식’을 대전광역시 효 교육원에서 가졌다
‘효지도사 2급 양성과정’은 효 실천 방법론, 현대사회의 효, 청소년과 효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효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인생 100세 시대의 도래로 퇴직 후 제3의 인생설계가 필요한 노인, 퇴직(예정)자, 주부 등 3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월 26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화․금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효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수료생은 학교, 유치원, 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효 강사로서 재취업을 계획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 효과와 더불어 평생교육 활성화 및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효 문화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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