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외국인을 위한 휴양형 첨단의료관광 연계협력사업 일환으로 시범 운영하는‘의료관광 건강투어’가 2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북문광장에서 국토해양부 관계자, 사업평가단, 코디네이터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첫 운행에 들어갔다.
이날 염홍철 시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이‘의료관광 건강투어’의 성공적 운행을 기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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