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충남총국(총국장 강명환)은 지난 16일 서울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지난 한해 동안 손해보험 발전과 우수한 업무추진 성과를 거둔 직원 및 FC(Financial Consultant)를 대상으로 ‘2012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지난해 3월 보험사로 출범한 후 NH농협 손해보험에서 실시한 첫 시상식으로, 충남 관내에서는 농.축협 직원부문 시상에 송영삼(당진낙농축협)씨가 은상을, 신유순(고북농협)씨가 동상을 수상했으며, FC(Financial Consultant)부문에는 유순자FC(천안지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NH농협손해보험의 2012년도 총 수입보험료는 1조 4983억원으로 전년대비 52.1% 성장하는 괄목 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강명환 총국장은 “농업인들이 자연재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임직원들 또한 친절하고 전문화된 보험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손해보험 충남총국(총국장 강명환)은 지난 16일 서울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지난 한해 동안 손해보험 발전과 우수한 업무추진 성과를 거둔 직원 및 FC(Financial Consultant)를 대상으로 ‘2012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도대상은 지난해 3월 보험사로 출범한 후 NH농협 손해보험에서 실시한 첫 시상식으로, 충남 관내에서는 농.축협 직원부문 시상에 송영삼(당진낙농축협)씨가 은상을, 신유순(고북농협)씨가 동상을 수상했으며, FC(Financial Consultant)부문에는 유순자FC(천안지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NH농협손해보험의 2012년도 총 수입보험료는 1조 4983억원으로 전년대비 52.1% 성장하는 괄목 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강명환 총국장은 “농업인들이 자연재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임직원들 또한 친절하고 전문화된 보험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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