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사(본부장 박완진)는 25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산리 마을을 찾아 마늘캐기와 마늘 정리작업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부 및 서산태안지사 농어촌 사랑 봉사단원 20여명이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쳐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남산리 농민 백익흠씨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매년 농산물 구매,농촌일손돕기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임을 다해 주신 충남지역본부 봉사단원들의 값진 노력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산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인 ‘농촌사랑’을 실천, 남산리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박완진 본부장은 “ 매년 농번기에 지역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농산물도 구매하며 농민들에게 힘을 줄수 있도록 1사1촌 운동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사(본부장 박완진)는 25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산리 마을을 찾아 마늘캐기와 마늘 정리작업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부 및 서산태안지사 농어촌 사랑 봉사단원 20여명이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면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쳐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남산리 농민 백익흠씨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매년 농산물 구매,농촌일손돕기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임을 다해 주신 충남지역본부 봉사단원들의 값진 노력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산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적극적인 ‘농촌사랑’을 실천, 남산리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박완진 본부장은 “ 매년 농번기에 지역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농산물도 구매하며 농민들에게 힘을 줄수 있도록 1사1촌 운동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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