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논산 = 이준희 기자]
세계 최초로 ‘사기’를 완역하고, 30여권의 고전 저․역서를 출간하여 중국 고전의 대가로 꼽히는 건양대 김원중 교수(중국언어문화학과)가 지난 19일 경영사서(經營四書)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경영사서(經營四書)』란 ‘한비자’, ‘손자병법’, ‘사기’, ‘정관정요’ 등 시대의 최고경영자들이 지침으로 삼은 네 권의 고전을 말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한비자로 보는 혁신경영, 2부 손자병법으로 보는 전략경영, 3부 사기로 보는 인재경영, 4부 정관정요로 보는 소통경영으로 구성해 대한민국 리더들이 실제 현장에서 고민해온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엮었다.
이 책은 공공단체와 기업에서 벌인 김 교수의 300여 차례 고전 강의를 바탕으로 실제 강연을 듣는 듯한 생생한 문체로 집필되어 인사, 소통, 전략, 혁신 등 경영전략의 현대적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고전 속에 담긴 선현들의 혜안과 지혜를 통해, 경영과 처세의 어려움으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조직의 리더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세계 최초로 ‘사기’를 완역하고, 30여권의 고전 저․역서를 출간하여 중국 고전의 대가로 꼽히는 건양대 김원중 교수(중국언어문화학과)가 지난 19일 경영사서(經營四書)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경영사서(經營四書)』란 ‘한비자’, ‘손자병법’, ‘사기’, ‘정관정요’ 등 시대의 최고경영자들이 지침으로 삼은 네 권의 고전을 말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한비자로 보는 혁신경영, 2부 손자병법으로 보는 전략경영, 3부 사기로 보는 인재경영, 4부 정관정요로 보는 소통경영으로 구성해 대한민국 리더들이 실제 현장에서 고민해온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엮었다.
이 책은 공공단체와 기업에서 벌인 김 교수의 300여 차례 고전 강의를 바탕으로 실제 강연을 듣는 듯한 생생한 문체로 집필되어 인사, 소통, 전략, 혁신 등 경영전략의 현대적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고전 속에 담긴 선현들의 혜안과 지혜를 통해, 경영과 처세의 어려움으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는 조직의 리더뿐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직접적이고 근본적인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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