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이 행사를 주관하는 한남대 한국어학당은 지난 2003년부터 11년째 이 연수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 자매대인 난잔대, 오키나와대, 관동대, 무코가와여자대학, 성서대 등에서 약 50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기본적인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한복입어보기, 도예 체험, 막걸리 빗기 , 태권도, 사물놀이 등의 체험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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