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언론인클럽 (회장 표 정렬)은 11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대전일보 이 용, 장 길문 팀장, 한 종구, 강 은선 기자가 집필한 ‘다큐 금강’ 과 대전KBS 박 지은, 윤 정 기자가 제작한 ‘세계 속의 한국어’ 시리즈를 선정했다.
‘다큐 금강’은 대전일보 창간 59주년 특별기획물로 정부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과 관련해 충청정신 원류로서의 백제문화, 기호유교문화, 내포문화등 금강 전역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고 이를 계승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대전KBS의 ‘세계 속의 한국어’ 시리즈는 최근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불고 있는 한국어 열풍에 관해 취재하고 세계 곳곳에 한국어 보급을 위해 필요한 대안도 제시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12일 월례회때 시상식도 함께 갖는다.
‘다큐 금강’은 대전일보 창간 59주년 특별기획물로 정부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과 관련해 충청정신 원류로서의 백제문화, 기호유교문화, 내포문화등 금강 전역의 역사문화를 재조명하고 이를 계승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대전KBS의 ‘세계 속의 한국어’ 시리즈는 최근 몽골,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불고 있는 한국어 열풍에 관해 취재하고 세계 곳곳에 한국어 보급을 위해 필요한 대안도 제시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12일 월례회때 시상식도 함께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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