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침신대가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3일(화) 교단기념 대강당에서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김남수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남은우 총학생회장의 회중기도에 이어 배국원 총장이“파송의 기쁨”(누 10:17~21)의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배국원 총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개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IMF의 의미 중 우리는 ‘불가능임무수행단(Impossible Mission Force)’이 되어 교회지원 전도단 및 사랑나눔활동 및 2014년도에 이루어질 신학대학원 중국어 과정등도 서로 합심하고 노력하여 이루어져 파송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침신인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교수 협의회(회장 최현서 교수)에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배국원 총장에게 전달했다.
침신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2004년부터 급여에서 일정부분을 공제하여 학생들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금번 학기부터 국제예수전도단(YWAM)에서 파송된 도날드와 달린 라이언 부부(Donald Ryan, Darlen Ryan)를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들은 학부에서 영어관련 강의를 담당할 예정이다.
침신대가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3일(화) 교단기념 대강당에서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김남수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남은우 총학생회장의 회중기도에 이어 배국원 총장이“파송의 기쁨”(누 10:17~21)의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배국원 총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개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IMF의 의미 중 우리는 ‘불가능임무수행단(Impossible Mission Force)’이 되어 교회지원 전도단 및 사랑나눔활동 및 2014년도에 이루어질 신학대학원 중국어 과정등도 서로 합심하고 노력하여 이루어져 파송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침신인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예배에 앞서 교수 협의회(회장 최현서 교수)에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배국원 총장에게 전달했다.
침신대 교수협의회는 지난 2004년부터 급여에서 일정부분을 공제하여 학생들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금번 학기부터 국제예수전도단(YWAM)에서 파송된 도날드와 달린 라이언 부부(Donald Ryan, Darlen Ryan)를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들은 학부에서 영어관련 강의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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