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고급 명품 엔진오일인 디지털모리스오일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강현준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1회 주입만으로 힘차고 부드럽게 5만km 이상을 주행한다는 디지털모리스오일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이 제품이 그 디지털모리스오일인데요. 1번 주입으로 5만km를 간다는 기적같은 오일입니다.
디지털모리스오일은 점탄성이 매우 탁월해 엔진 피스톤을 비롯한 각 운동부위의 마찰력을 줄여 윤활효과를 극대화하고 밀봉 밀착 작용은 물론 치료 복원하는 기능까지 갖고 있습니다.
이런 획기적인 품질로 인해 다른 일반 오일보다 10배이상 주행할 수가 있고 거기에다 연비개선, 출력증강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CO2 즉,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극히 적어 녹색성장에 맞는 첨단 그린 엔진오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좋은 품질로 인해 고객들의 칭찬 입소문이 빠르게 전해져 현재 매출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일부 언론사에서는 디지털모리스오일을 히트상품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기자> 최근 디지털모리스오일은 뛰어난 품질을 입증하기 위해 엔진오일을 모두 제거한 무오일 상태에서 대전에서 통영간 503km를 주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른 일반 오일들이 무오일 상태로는 불과 수십km도 못가서 엔진이 망가지는 것과 비교해 볼 때 디지털 모리스오일의 품질을 알 수 있습니다.
<오세영 대표> 무오일 주행을 500km 성공을 했는데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품질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런 도전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5만km주행을 믿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자> 디지털모리스 오일에서는 무오일 주행 500km 성공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판문점에서 부산을 거쳐 대전까지 총 800여km를 다시 도전한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도전은 한국기네스 공인 기록으로 인정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세영 대표> 오는 18일에 국토 최북단인 임진각을 출발해 세계 최대 백화점인 부산 센텀시티를 거쳐 대전 본사까지 총 800여km를 무오일 주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도전은 한국공인 기록으로 인정된다고 하니 최선을 다해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1,000km를 넘어서는 도전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디지털모리스오일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기자> 명품 오일인 디지털모리스오일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엔진오일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MBS뉴스 강현준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