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서천]
서천군 마서면 송석 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9일 준공돼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나소열 서천군수,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석1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군은 밝혔다.
한편, 마을회관은 지난 3월 착공해 4개월의 공사기간 끝에 완공되었으며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축면적 80.85㎡의 규모로 지상1층 건물로 건립됐다.
서천군 마서면 송석 1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9일 준공돼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나소열 서천군수,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석1리 마을회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군은 밝혔다.
한편, 마을회관은 지난 3월 착공해 4개월의 공사기간 끝에 완공되었으며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축면적 80.85㎡의 규모로 지상1층 건물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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