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한남대 김형태 총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내 환경미화원 등 시설관리요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6일(월) 오전 10시 김 총장은 작년 6월 1교1촌을 맺고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주시 정안면 밤톨이 마을의 특산품인 밤 130박스를 구입해 환경미화원, 경비원, 시설요원, 일용용부 등 130여명에게 전달했다.
김 총장은 올해 추석뿐 아니라 총장직을 맡은 2008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해오고 있다.
한남대 김형태 총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교내 환경미화원 등 시설관리요원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6일(월) 오전 10시 김 총장은 작년 6월 1교1촌을 맺고 봉사활동을 펼쳐온 공주시 정안면 밤톨이 마을의 특산품인 밤 130박스를 구입해 환경미화원, 경비원, 시설요원, 일용용부 등 130여명에게 전달했다.
김 총장은 올해 추석뿐 아니라 총장직을 맡은 2008년부터 매년 명절을 앞두고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