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봄맞이 매장 개편 단행...신규브랜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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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 봄맞이 매장 개편 단행...신규브랜드 선봬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1.03.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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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봄 시즌을 맞이해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매장 개편을 단행하고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각층 행사장 및 매장에서는 봄 이월 상품전을 펼치며 고객맞이에 나선다.

먼저, 프랑스 오리진의 프리미엄 에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4층에 오픈했다. 운동복 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내세우며 젊은 고객층을 공략한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14일까지 10% 마일리지 적립+위뜨 마스크+브라/팬티를 증정하고 레깅스를 입고 매장 방문시 10만원 상당의 레깅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전신 교정용 기능성 인솔 브랜드 ‘디어밸런스’도 만나 볼 수 있다. 최대 30% 할인행사와 발 건강 무료 측정 시 사은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서핑과 스케이트, 스노우보딩 컬처에서 모티브를 얻어 1991년 론칭한 패션 브랜드 ‘볼컴’은 7층에 오픈해 10만원 이상 구매시 볼컴 에코백 또는 볼컴 모자를 증정한다.  

지하1층에서는 안경,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 ‘파피루스’가 오픈해 20~50% 할인행사를 펼친다.

신규 오픈 브랜드 외에도 2층 파비아니필리피, 4층 라코스테 우먼, 클리지, 5층 헤지스 레이디스, 키이스, 비꼴리끄, 필리체조수니 등 브랜드가 매장 개편을 마치고 리뉴얼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도 다채로운 봄 상품전이 열린다. 2층 레페토 브랜드에서는 20년 SS/FW 상품을 최대 40~50% 할인해 주는 이월 상품전이 진행되고, 4층 아르마니 언더웨어에서는 2/3PCS 구매시 10/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5층 유아동 행사장에서는 겐조키즈 봄 특가 상품전과 네파키즈 봄 이월 상품 특가전이 열린다.

7층 골프 브랜드 보그너에서는 SS 이월상품을 최대 40~60% 세일해준다. 더불어 캘러웨이 SS 이월 상품 균일가전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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