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세종 = 이준희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스튜어디스과 재학생 80여명이 지난 13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시설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노인전문요양병원, 애덕의 집, 천사의 집, 환희의 집, 희망의 집 등 각 시설에서 청소, 배식, 목욕, 주방일 등을 도왔다. 또 체험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대학 스튜어디스과와 중국항공승무원과 학생들은 오는 27일에도 꽃동네를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스튜어디스과 이태희 교수는 ‘학생들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승무원의 자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스튜어디스과 재학생 80여명이 지난 13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시설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조를 나누어 노인전문요양병원, 애덕의 집, 천사의 집, 환희의 집, 희망의 집 등 각 시설에서 청소, 배식, 목욕, 주방일 등을 도왔다. 또 체험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대학 스튜어디스과와 중국항공승무원과 학생들은 오는 27일에도 꽃동네를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스튜어디스과 이태희 교수는 ‘학생들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승무원의 자질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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