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 '코로나19' 2명 감염...청사 15층 20층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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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코로나19' 2명 감염...청사 15층 20층 폐쇄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1.04.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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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대전시청 근무자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13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대전시청 근무자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대전시청 근무자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 되고 이에 따른 접촉자 6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는 결과와 무관하게 재택 근무에 들어가며 대전시 청사 15층과 30층은 폐쇄조치된다.

대전시는 13일 오전 보건복지국과 자치분권국 2국의 연이은 브리핑을 진행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대응책을 내놨다.

대전 1557번 확진자는 시청 1층 근무자로 같이 근무하는 직원과 가족들은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15층에 근무하는 대전 1560번 확진자가 감염됐다.

대전 1560번과 같은 사무실을 쓰는 3과(교통정책과, 버스운영과, 운송주차과) 67명은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실시 중이며, 감염 여부에 상관없이 재택근무 하기로 시는 결정했다.

13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이 대전시청 청사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13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이 대전시청 청사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대전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은 "청원경찰 21명이 3개조로 운영하는 시스템에서 자치분권국에서 청사의 안전에 문제 없도록 대체 근무하며, 접촉 직원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 중" 이라고 말했다.

또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내 출입명부 작성, 회의 및 행사를 취소 예정이며, 민원인들이 불편없도록 진행하겠다"고 했다.

대전시청 직원들의 사회적 거리두리를 위해 20층 카페는 폐쇄되며 1층 카페와 청사 내 식당은 이용시 보다 강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공장에서는 사무직으로 근무하는 직원 1명(1542번)이 확진된 후 밀접접촉자 23명은 오늘 음성판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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