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영업면적 68,380㎡, 약 20,685평)가 골프 인구가 증가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와 상품 구색을 강화한 ‘골프존 마켓’을 25일(화), 오픈하며 골프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7층에 143.8㎡(약 44평) 규모로 들어선 ‘골프존 마켓’에서는 클럽, 풀세트,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선보이여 골프에 입문하는 골프 초보부터 싱글골퍼까지 폭넓은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제안한다.

또한 시타 분석실을 활용해 본인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체험해본 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오픈 기념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테일러메이드 SIM MAX’ 드라이버 49만9000원, 우드 27만9000원, ‘캘러웨이 MAVRIK’ 드라이버 49만9000원, 스틸 8아이언 89만원, ‘브리지스톤 J819’ 드라이버 34만9000원, ‘미즈노 JPX S10’ 스틸 8아이언 115만원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장 방문시 ‘티케이스’와 카카오채널 신규 추가시 5%할인+컬러볼 2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