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가 한국인 최초 나이키 글로벌과의 협업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1]노보(Novo)’의 다채로운 스토리가 담겨 있는 ‘노보 아파트먼트 (Novo Apartment)’ 특별 전시를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VIP 라운지 ‘메종 갤러리아’에 연다고 밝혔다.
9/9(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노보 아파트먼트(Novo Apartment)’는 메종 갤러리아의 핵심 주제 ‘집’과 여름 테마 ‘Wellness’를 아티스트 ‘노보(Novo)의 작품을 중심으로 큐레이팅 해 고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감각적인 회화 작품 및 생활 소품을 제안한다.
메종 갤러리아 관계자는 ‘기존 VIP 대상 서비스 외에 하층부인 지하 1층과 1층은 일반 고객도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포레르빠쥬, 프린트베이커리, 에세테라, 언와인드, 밴엔제리스, 브루노무나리 작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역 고객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미있는 팝업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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