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서천]
서천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적성과 소질을 찾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로 지도캠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 상상 골든벨, 나만의 미래 이력서 만들기, 창의체험활동(상상 쇼박스, 포토그램) 등으로 꾸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논산 KT&G 상상마당에서 ‘상상력 키움을 통한 꿈과 가까워 지기’를 주제로 진로지도캠프를 진행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개개인의 성격특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진로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의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나만의 이력서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력서를 작성해보며 이력서에 적힌 것을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진로지도캠프를 통하여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적성과 소질을 찾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로 지도캠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 상상 골든벨, 나만의 미래 이력서 만들기, 창의체험활동(상상 쇼박스, 포토그램) 등으로 꾸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논산 KT&G 상상마당에서 ‘상상력 키움을 통한 꿈과 가까워 지기’를 주제로 진로지도캠프를 진행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개개인의 성격특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진로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의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위해 ‘나만의 이력서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력서를 작성해보며 이력서에 적힌 것을 이루어 내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진로지도캠프를 통하여 꿈을 향해 전진해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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