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 10년이상 근무한 브랜드 매니저 및 판매사원, 미화, 주차 등 협력업체 직원 92명에게 표창장과 함께 부상을 증정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61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장기근속자 시상식은 갤러리아 타임월드의 발전이 협력사원과 브랜드 매니저, 판매사원들의 도움이 없이는 지속 될 수 없다는 의미로 장기 근속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진행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 후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백화점 협력사원과 판매사원등 백화점에 근무하는 전직원에게 직원식당에서 무료 뷔페식을 제공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백화점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하고 “내부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