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전지방청은 관내 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 강화 및 정보교류를 위한 의료제품 간담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소재 대전식약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식약청 및 대전광역시청, 충청남·북도, 세종특별자치시 등 5개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의료제품 분야 협력방안 및 정보교류 ▲의료제품 안전관리 관련 건의 및 애로사항 수렴 ▲4분기 대전청․지자체 합동 기획감시 대상 분야 선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반영하여 4분기 중 대전청․지자체 합동 기획감시를 실시하여 관내 의료제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 대전식약청 및 지자체간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전지방청은 관내 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 강화 및 정보교류를 위한 의료제품 간담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소재 대전식약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식약청 및 대전광역시청, 충청남·북도, 세종특별자치시 등 5개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의료제품 분야 협력방안 및 정보교류 ▲의료제품 안전관리 관련 건의 및 애로사항 수렴 ▲4분기 대전청․지자체 합동 기획감시 대상 분야 선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을 반영하여 4분기 중 대전청․지자체 합동 기획감시를 실시하여 관내 의료제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 대전식약청 및 지자체간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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