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갤러리아가 드리는 새해 행운'을 테마로 ‘Happy luck 포토존’부터 행운이 가득한 앱 이벤트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는 세일 쇼핑찬스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 기분 좋은 한 해의 시작을 선물한다.

먼저, 새해 첫 세일이 1월2일(일)-1월16일(일)까지 진행된다. 폴로 랄프로렌, 빈폴,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트렌디셔널 브랜드부터 DKNY, 시스템, 띠어리, 나이키 등 총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새해맞이 프로모션으로 ‘갤러리아가 드리는 새해 행운'을 테마로 G캐시를 제공하는 앱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당일 갤러리아 카드 구매 고객 전원에게 갤러리아앱에서 행운의 G캐시백을 랜덤으로 증정하고,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담은 포토존을 CENTER GATE3에 마련, 새해 행복한 추억의 순간을 담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불어 1월2일(일) 단 하루, 펼쳐지는 프로모션으로 당일 단일매장에서 갤러리아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과 앱 쿠폰 제시 시 2022원 G캐시를 2022명에 한해 적립 해 주고, 갤러리아카드, 멤버십카드로 30/60/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7%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G캐시를 적립 해 주는 합산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 신년 축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5층 골든구스에서는 200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과 상주하는 아티잔을 통해 나만의 커스터마이징을 만들어 보는 코크레이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9층 리빙전문관과 10층 가전전문관에서는 신년 축하 참여 브랜드에 한해 일정 금액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고, 9층 이벤트홀에서는 ‘밀로티’ 특집전이 펼쳐져 일정금액 구매 시 금액할인 해 준다.